(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그룹 블랙핑크 멤버이자 솔로 활동 중인 가수 제니가 신곡 연습 중 찍었던 사진을 공개했다.
제니는 16일 "'만트라'의 안무를 준비하는 것은 재밌고 의미 있는 순간이었다"며 안무가 및 댄서들과 함께 신곡 '만트라'의 안무를 연습하는 중에 찍은 사진과 영상들을 외부에 선보였다.
공개된 영상 및 사진 속에서 제니는 안무가들에 둘러싸여 '만트라' 속 안무를 익히고 있다. 검은 운동복 바지를 로우라이즈 스타일로 골반에 걸쳐입은 제니는 탄탄한 복근을 자랑하는 모습이다.
이날 제니는 안무가들을 언급하며 "내가 더 열심히 하도록 격려해 노래 안에서 진정한 내 자신을 찾게 해줘 고맙다, 그리고 모든 댄서에게 고맙다"고 인사했다.
한편 제니는 지난 11일 1년 만에 솔로곡 '만트라'를 공개하고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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