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한국도레이과학진흥재단은 제7회 한국도레이 과학기술상 및 펠로십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필호 강원대 교수와 최원용 한국에너지공과대 교수가 과학기술상을 받았다. 상금 각 1억 원이 수여됐다.
펠로십은 배한용 성균관대 교수, 최정모 부산대 교수, 김정민 서울대 교수, 김호범 GIST 교수, 남대현 고려대 교수가 수상했다.
한국도레이과학진흥재단은 올해까지 과학기술상 14명, 펠로십 30명을 선정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