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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보민, '걸그룹 출신' 노정명 과거 부담 "화려한 삶 사시는 분"

뉴시스

입력 2024.10.25 09:49

수정 2024.10.25 09:49

[서울=뉴시스] 돌싱남 서보민이 24일 방송된 MBN 예능물 '돌싱글즈6'에서 걸그룹 '레드삭스' 출신 노정명의 과거가 부담스럽다고 밝혔다.(사진=MBN 제공) 2024.10.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돌싱남 서보민이 24일 방송된 MBN 예능물 '돌싱글즈6'에서 걸그룹 '레드삭스' 출신 노정명의 과거가 부담스럽다고 밝혔다.(사진=MBN 제공) 2024.10.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돌싱남 서보민이 걸그룹 '레드삭스' 출신 노정명의 과거가 부담스럽다고 밝혔다.

24일 방송된 MBN 예능물 '돌싱글즈6'에는 선착순 일대일 데이트를 하는 돌싱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보민은 선착순 데이트를 다른 커플에게 양보한 뒤 숙소에 남아 깊 은 고민에 빠졌다. 그의 고민은 자신과 최종 커플이 유력한 노정명.

서보민은 "저는 성인돼 병원에서 쭉 살았고 직업 공개 후 (정명에 대해) 검색을 해봤다"며 "과거 이력이 좀 화려하시다. 방송계 쪽에서 (아이돌) 일을 했다고 하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화려한 삶을 사시는 분이 저같이 조용한 사람을 만날 수 있을까 걱정이 든다"며 "제가 생각이 많아서 그런가 아직 사귀는 것도 아니고 알아보는 중인데 벌써 그런 것들을 걱정하고 있으니까 제가 그런 면에 병적인 듯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혼하고서도 사람들도 못 만나고 마음에 드는 사람 있어도 어떻게 표현 못하고 고백도 잘 못한다"고 토로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듣던 이지혜는 "관계를 중요하기 때문에 더 고민을 많이 하는 것 같다. 충분히 이런 시간이 필요하다"고 다독였다. 은지원도 "당연히 그럴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아역배우 출신인 노정명은 2005년 그룹 '레드삭스'로 데뷔해 2007년 팀을 탈퇴했다. 이어 2008년 12월 재력가 집안 출신 남성과 사이에서 딸을 낳고 다음해 3월 결혼식을 올렸다. 파경 시기와 이혼 사유 등은 알려지지 않았다.


연예계 은퇴를 선언하기도 했으나 2020년 SBS 드라마 '엄마가 바람났다'를 통해 복귀했다.

이날 회차에서 노정명은 결혼 유지 기간이 12년이었다고 고백하며 "자녀는 두 명 있다"고 고백했다.
또 경제적 능력이 부족해 자녀가 둘임에도 양육권과 친권을 전 배우자에게 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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