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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11월8일~27일 가구주택 기초조사
내년 인구주택총조사 위한 기초자료
[창녕=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창녕군은 오는 11월8일부터 27일까지 '2024년 가구주택기초조사'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조사는 통계청이 주관해 2025년 인구주택총조사 및 농림어업총조사를 위한 조사구 설정, 등록 센서스의 품질 개선, 주택 현황의 파악 등을 목적으로 하며, 5년마다 전국적으로 시행된다.
조사 대상은 일부 아파트를 제외하고 빈집을 포함한 관내 약 2만9000가구이며, 주소, 거처 종류, 주거시설 형태 등 14개 항목에 대해 조사한다.
조사는 조사요원이 직접 방문해 태블릿 PC로 작성하는 전자조사와 콜센터를 통한 전화조사가 병행 실시되며, 수집된 개인 정보는 통계법에 따라 철저히 보호된다.
최근에는 조사요원 20여 명을 대상으로 조사지침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으며, 현장조사의 안전수칙과 태블릿 PC를 이용한 전자조사 방법에 대해 숙지하고 실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 관계자는 "조사 결과는 내년도 인구주택총조사 및 농림어업총조사 준비에 중요하게 활용될 것이므로 조사요원 방문 시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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