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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외출 영남대 총장, 대한민국 CEO 명예의 전당 올라
오퍼레이션 분야 글로벌 부문 수상 새마을운동 개발도상국에 전파
[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영남대학교는 최외출 총장이 서울 엘타워 그레이스홀에서 열린 '대한민국 CEO 명예의 전당' 시상식에서 오퍼레이션 분야 글로벌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대한민국 CEO 명예의 전당은 급변하는 경영 환경과 무한한 경쟁 속에서 기업 및 기관의 우수 리더를 선정해 대내외적으로 널리 알리는 것을 목표로 열리는 시상식이다.
최 총장은 새마을운동을 개발도상국 사회지도층에서 교육하는 지구촌 공유가치 확산 모델을 구축했다. 또한 국제사회의 지속 가능한 개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지난해 개최된 '제10회 CSV·ESG 포터상 시상식'에서 프로젝트 효과성 부문에서도 수상의 영예를 안은 바 있다. 박정희새마을대학원을 통해 개발도상국 미래 지도자를 양성하고 지구촌 빈곤 극복, 자립경제 기반 구축 등에 대한 노력을 높이 평가받았다.
최외출 영남대 총장은 "영남대는 세계 각국의 개발도상국 발전을 위한 지도자를 양성하고 있다"며 "이런 노력은 지속 가능한 지구촌 공동 번영을 위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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