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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공단, '예산절감·수입증대'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
[전주=뉴시스]강경호 기자 = 국민연금공단이 오는 11월8일까지 '2024년도 국민연금공단 예산절감에 대한 대국민 아이디어'를 공모한다고 28일 밝혔다.
예산절감 아이디어 공모는 지난 2005년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첫 시행된 후 지난 2020년부터 일반 국민들에게까지 아이디어를 제안받고 있다.
지난해 공모된 아이디어 73건 중 우수 아이디어인 45건에 대해서는 공단이 포상을 한 바 있다.
특히 출장 시 사용하는 업무용 휴대전화를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으로 전환해 통신비를 절감하는 '업무용 휴대전화 운영제도 전환' 아이디어는 올해 실질적인 사업으로까지 이어졌다.
공단의 예산운용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국민들은 누구나 공단 홈페이지에서 예산절감 및 수입증대 아이디어를 제출할 수 있으며, 올해부터는 아이디어 제출 과정을 간소화할 수 있도록 '예산낭비신고센터'를 운영해 의견수렴의 문턱도 낮췄다.
이렇게 공모된 아이디어는 실행가능성 등의 다방면 심사를 거쳐 오는 12월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해 홈페이지에 발표된다. 선정된 아이디어를 제출한 이들은 소정의 사례금도 지급된다.
김태현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은 "공단 예산운용에 대한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의견을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투명한 예산집행과 비용절감을 통해 효율적 예산운용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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