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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60개 학교에 학생 위기 신호 조기 발견·예방 활동 지원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교육청은 28일 학생들의 위기 신호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해 교사들의 교육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학생들의 자살 시도나 자해 행동에 신속한 대응을 돕기 위한 것이다. 초·중·고 60곳을 선정해 맞춤형 연수 지원과 예방 교육 지원에 나선다.
이를 위해 '마음건강위기 현장지원단'과 '생명지킴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현장지원단은 교사들에게 2시간 동안 자살 예방과 사안 처리, 위기 학생 연계와 학부모 상담, 위기 학생 진단과 적절한 상담 등을 지원하게 된다.
생명지킴이 프로그램은 교직원을 대상으로 '보고 듣고 말하기' 워크북을 활용해 학생들과의 소통으로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생들이 겪는 정신적 어려움을 교사들이 미리 발견하고 신속히 돕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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