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제주, 늦은 오후까지 비 최대 40㎜…낮 최고 24도

뉴시스
[제주=뉴시스] 오영재 기자 = 제주시 애월읍 한담공원에서 관광객들이 산책하고 있다. (사진=뉴시스DB) oyj4343@newsis.com
[제주=뉴시스] 오영재 기자 = 제주시 애월읍 한담공원에서 관광객들이 산책하고 있다. (사진=뉴시스DB)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화요일인 29일 제주에는 늦은 오후까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제주는 흐리겠고, 기압골의 영향으로 늦은 오후까지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5~40㎜다. 다만 비구름대의 폭이 좁고, 북동풍이 유입되며 지형적인 영향을 받는 중산간 이상 산지와 북·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내리면서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6~18도(평년 12~14도), 낮 최고기온은 23~24도(평년 19~21도)로 분포하겠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5~3.5m로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강한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해안도로나 갯바위,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안전사고와 시설물 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