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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웹툰 자회사, SK하이닉스향 HBM 검사장비 초도물량 공급

뉴시스

입력 2024.10.29 11:10

수정 2024.10.29 11:10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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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배요한 기자 = 수성웹툰 자회사 퓨쳐하이테크가 SK하이닉스향 고대역폭메모리(HBM) 검사 장비를 수주했다. 공급 규모는 91억원이며, 원청 업체는 디아이의 자회사 디지털프런티어다.

퓨쳐하이테크는 수성웹툰이 57.21%를 보유한 자회사로 반도체 검사분야에서만 20년 이상 업력을 지녔다. 이 회사는 디지털프런티어와 함께 HBM 검사장비 개발에 성공했다.


수성웹툰 관계자는 "SK하이닉스의 1차벤더로 기술력을 쌓아온 퓨쳐하이테크는 이번 HBM WAFER MOTHER BOARD(WMB) 수주에 성공해 그 기술력을 입증받았다"며 "이번 초도 물량으로 통해 내년에는 추가 수주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퓨쳐하이테크는 HBM 검사장비외에도 PROBE-CARD용 고다층 PCB, 인터포저 등도 생산하고 있다.
지난해 반도체 경기부진으로 90억원에 불과했던 매출이 올해 3분기에 이미 100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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