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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단풍명소 천아계곡에 임시 주차장 조성…100여대 수용

뉴시스
[제주=뉴시스] 임재영 기자 = 한라산에서 발원해 해안까지 이어지는 제주시 천아계곡은 탐방객이 몰리는 단풍 명소 가운데 하나이다. (사진=뉴시스DB) ijy788@newsis.com
[제주=뉴시스] 임재영 기자 = 한라산에서 발원해 해안까지 이어지는 제주시 천아계곡은 탐방객이 몰리는 단풍 명소 가운데 하나이다. (사진=뉴시스DB)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임재영 기자 = 제주도는 가을 단풍 명소인 천아계곡 주변의 교통혼잡 해소를 위해 임시 주차장을 조성해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한라산둘레길 초입에 위치한 천아계곡은 매년 단풍철마다 탐방객 차량이 몰리면서 통행 불편과 보행자 교통사고 위험이 반복됐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계곡 진입로 인근 토지를 무상 임대해 100여대를 수용할 수 있는 임시 주차장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양방향 통행을 위해 진입로 2.2㎞ 구간의 풀베기와 수목정비를 이달 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제주=뉴시스] 제주지역 단풍 명소 가운데 하나인 천아계곡 주변의 교통혼잡을 해소하기 위해 임시 주차장이 운영된다. (사진=제주도 제공) 2024.10.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제주지역 단풍 명소 가운데 하나인 천아계곡 주변의 교통혼잡을 해소하기 위해 임시 주차장이 운영된다. (사진=제주도 제공) 2024.10.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도는 제주자치경찰단, ㈔한라산둘레길 등 유관기관 협업을 통해 1100도로와 천아계곡 진입로 구간의 교통 체증을 예방하는 정기 순찰과 점검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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