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충남 서산시는 내년 7월 시설관리공단을 출범키로 하고, 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시설관리공단은 공공하수처리시설, 공공폐수처리시설, 바이오가스화시설, 공영주차장, 대산버스터미널, 재활용선별시설, 수소충전소를 위탁 운영하며 종량제 규격봉투 판매도 맡는다.
시는 다음 달 14일까지 공단 이사장 1명, 상임이사 1명, 비상임이사(세무·회계 전문가 포함) 3명을 모집한다.
임원 임기는 3년이며, 경영 성과에 따라 1년 단위로 연임할 수 있다.
임용 예정 직위별 자격요건, 지원서 서식은 서산시 누리집과 지방 공기업 경영정보포털(클린아이·www.cleaneye.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임원이 임명되면 창립 이사회 개최, 직원 채용, 설립 등기 등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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