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문효민 인턴 기자 = 한국자유총연맹(총재 강석호)이 31일 북한이 동해상으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로 추정되는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것을 두고 이를 규탄하는 성명을 냈다.
한국자유총연맹은 "북한의 무모한 러시아 파병 도발에 더해 또다시 탄도미사일을 동해상으로 발사하고 한반도에 긴장을 조성한 행위를 묵과할 수 없다"며 "반드시 응분의 대가를 치를 것임을 강력하게 경고한다"고 말했다.
이어 "북한이 최근 풍계리 일대에서 7차 핵실험을 준비하는 등의 도발 행위를 즉각 철회하고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 등 국제 사회의 의무를 준수할 것을 촉구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굳건한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북한의 어떠한 위협과 도발에도 대응할 수 있는 만반의 대비태세를 갖추고 한치의 흔들림 없이 국민의 생명과 대한민국의 안보를 지켜줄 것을 군과 당국에 요구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moon@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