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베이비몬스터가 직속 선배 그룹 2NE1(투애니원) 콘서트 게스트로 선 소감을 말했다.
베이비몬스터는 1일 오전 서울 마포구 희우정로 YG엔터테인먼트 신사옥에서 첫 번째 정규 앨범 '드립'(DRIP)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라미는 "2NE1 선배님 콘서트에 게스트로 간다고 들었을 때 정말 놀랐고 너무 좋은 기회를 주셔서 많은 걸 배우고 왔던 시간이었다"라며 "선배님께 조언을 들었다기보다는 그 무대에 서면서 선배님들 무대를 보면서 더 많은 걸 배운 것 같다, 정말 너무 영광이었고 한층 더 성장할 수 있었던 기회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베이비몬스터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2024 2NE1 콘서트 '웰컴백' 인 서울'(WELCOME BACK)의 게스트로 무대를 펼쳐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정규 1집 '드립'은 제목처럼, 앨범을 가득 채우고도 흘러넘치는 베이비몬스터의 매력을 응축한 결정체다.
'클릭 클랙'은 미니멀하고 새비지한 무드의 트랙으로 자신감과 여유로움이 가사와 플로우에서 느껴지는 곡이다. 모든 멤버가 랩에 도전했다. '드립'은 다이내믹한 비트와 다양한 베이스 사운드가 돋보이는 EDM 기반의 힙합 댄스 곡으로, 베이비몬스터의 애티튜드와 스타일리시함을 자신 있게 표현한다.
이날 오후 1시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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