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이낸셜뉴스] 무신사가 운영하는 편집숍 29CM가 연중 대표 프로모션 '2024 겨울 이굿위크'로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
6일 무신사에 따르면 이굿위크가 시작 24시간 만에 29CM의 거래액은 186억원을 돌파했다.
입점 브랜드들 가운데 행사 시작 24시간 만에 누적 거래액 1억원을 돌파한 곳도 30개를 넘어섰다.
무신사는 로우클래식과 마뗑킴, 썸웨어버터 등 그간 29CM에서 꾸준히 사랑받아 온 브랜드들이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전했다.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하고 있다.
clean@fnnews.com 이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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