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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제약, 50억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뉴시스

입력 2024.11.13 14:17

수정 2024.11.13 14:17

[서울=뉴시스] 배요한 기자 = 삼진제약은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5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 체결을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내년 5월12일까지다.
계약체결기관은 미래에셋증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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