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지금 거신 전화는' 1회 전국 시청률은 5.5%를 기록했다.
첫 방송에선 정략결혼 3년 차, 소통이 단절된 채 살아가던 '불통 부부' 사언(유연석 분)과 희주(채수빈 분)의 이야기가 베일을 벗었다.
방송국으로 파견업무를 간 수어 통역사 희주는 긴급 브리핑으로 뉴스 화면에 잡힌 대통령실 대변인 사언을 의미심장하게 바라봤다.
앵커 출신다운 카리스마 있는 브리핑으로 여론을 휘어잡는 그였다.
하지만 희주가 협박범에게 납치당하면서 두 사람의 정략결혼 서사는 흔들리게 된다. 그 과정이 긴박하게 그려졌다. 유연석, 채수빈 등 배우들의 안정적인 연기도 호응을 얻었다.
'지금 거신 전화는' 2회는 이날 오후 9시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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