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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식]BPA, 지역사회공헌제 인정기관 3년 연속 선정 등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부산항만공사(BPA)는 올해 3년 연속으로 지역사회공헌제 인정기관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지역사회공헌인정제는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것으로 비영리단체와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문제해결에 기여한 공공기관 및 기업을 선정, 그 공로를 인정해 주는 제도다.
올해는 전국에서 총 626곳의 인정기관·기업이 선정됐으며, BPA는 선정된 전체 공공기관 중 상위 1%, 전체 기관·기업 중 상위 2%의 성적으로 최고 등급을 달성했다.
◇수과원,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 금상 수상
국립수산과학원은 넙치의 신품종 개량 기술로 '2024년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에서 금상(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은 특허청 주최, 한국발명진흥회 주관으로 국내 우수 기술과 특허 제품을 발굴·시상·전시하며 신기술 홍보와 우수 특허 제품의 사업화를 촉진하는 행사다.
수과원이 이번에 수상한 기술은 국내 최초로 수산생물을 유전자 조작 없이 품종을 개량하는 기술로, 일반 양식 넙치에 비해 성장 속도가 30% 이상 빠르면서도 질병에 강하고 영양과 맛이 우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수과원은 현재까지 13건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는 등 사업화에도 성공했으며, 이 기술로 개발된 넙치는 '킹넙치'라는 브랜드로 양식 어가에 보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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