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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지방세 체납자 압류 물품 공매로 4천800만원 확보
전북도, 지방세 체납자 압류 물품 공매로 4천800만원 확보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고액·상습 지방세 체납자들의 은닉재산을 추적해 압류한 물품 134점을 공매로 내놔 4천800만원을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
공매 물품은 귀금속, 명품 시계·가방·지갑, 양주, 그림, 기념주화, 메달 등이다.
공매 중 물품 소유자의 배우자가 우선 매수 자격을 부여받아 낙찰가의 50%만 내고 우선 매수를 신청한 경우도 있었다고 도는 전했다.
김종필 도 자치행정국장은 "고액·상습 체납자의 은닉재산을 추적해 성실 납세 의무 정착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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