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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위해물품 판독시스템 확대" 딥노이드, 한국공항공사와 3억원대 계약 체결

이승연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4.11.29 14:15

수정 2024.11.29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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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노이드 제공
딥노이드 제공

[파이낸셜뉴스] 딥노이드는 한국공항공사와 3억6500만원 규모 인공지능(AI) 위해물품 판독시스템 확대구축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딥노이드 지난해 매출액 대비 18.91%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 기간은 지난 28일부터 오는 12월 20일까지다.

seung@fnnews.com 이승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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