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대통령실과 검찰 등 권력기관들의 특수활동비 예산 삭감이 이뤄지고 있다.
이에 대통령실은 29일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경기도지사 시절 업무추진비 사적 사용 의혹을 언급하며 "자신을 먼저 돌아봐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uknow@fnnews.com 김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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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4.11.29 16:03
수정 2024.11.29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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