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증권일반

토스증권, 해외주식 성공···월 30조원어치씩 거래된다

김태일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4.12.03 16:33

수정 2024.12.03 16:33

11월 한달 간 30조5400억원
토스증권 CI. 토스증권 제공.
토스증권 CI. 토스증권 제공.
[파이낸셜뉴스] 토스증권 해외주식 월간 거래대금이 30조원을 넘어섰다. 서비스 출시 이래 최대 성과다.

3일 토스증권에 따르면 지난 11월 한 달간 해외주식 거래대금(매수·매도 금액 합산)은 30조5400억원으로 집계됐다. 전월 거래대금(21조원)을 45% 이상 웃도는 수치다.

연초 대비 토스증권 해외주식 거래대금은 약 430% 급증했고, 같은 기간 해외주식 투자자도 50% 늘었다.


주식모으기 수수료 무료화, 커뮤니티 활성화 등이 거래 증가를 이끌었다는 게 토스증권 분석이다.

토스증권 관계자는 “해외주식 서비스 출시 후 3년이 채 되지 않았지만 고객 수와 거래 자산이 모두 늘어나며 양적, 질적 성장을 동시에 거뒀다”며 “빠른 성장에 만족하지 않고 누구나 토스증권 고객이기만 하면 편리하게 해외주식 거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측면에서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토스증권은 지난 2021년 12월 해외주식 위탁매매 서비스를 출시한 뒤 그 이듬해 실시간 소수점 거래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데이마켓 등 거래 시간 확대, 토스증권PC(WTS)의 채널 확대 이뤘다.

taeil0808@fnnews.com 김태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