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신한카드와 손잡고 ‘LGE.COM 신한카드’를 출시하며, 연말까지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런칭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LGE.COM 신한카드는 고객이 LG전자 가전 구매 시 할인 혜택을 먼저 받고, 12개월 동안 누적 카드 이용 실적에 따라 할인 금액을 확정하는 방식으로 설계되었다. 고객은 제품 구매 시 최대 100만 원의 선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12개월 내 누적 실적에 따라 4천만 원 이상 사용 시 100만 원, 1천5백만 원 이상은 50만 원, 800만 원 이상은 20만 원, 400만 원 이상은 10만 원의 최종 할인을 받을 수 있다.
LG전자는 카드 출시를 기념해 12월 31일까지 다양한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신규 발급 후 플러스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은 LGE.COM 결제 시 구매 금액의 7% 캐시백(최대 100만 원)을 받을 수 있으며, 최대 12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과 LGE.COM 멤버십 포인트 5만 점도 추가로 제공된다.
LGE.COM 신한카드는 기존의 월별 실적 기준 대신 연간 누적 실적 기준으로 혜택이 제공되어 결혼이나 이사를 준비하며 대규모 지출을 계획 중인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이 카드는 국내 전용 연회비 2만 5,000원, 해외 겸용 연회비 2만 8,000원으로 LGE.COM 및 신한카드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디자인은 일러스트 타입과 로고 타입의 두 가지로 제공되며, 런칭 기념 한정 혜택은 연말까지 이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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