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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 2024년 글로벌 IR 성료

예병정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4.12.05 09:04

수정 2024.12.05 09:04

현대캐피탈, 2024년 글로벌 IR 성료
[파이낸셜뉴스] 현대캐피탈이 지난 4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올해 성과와 향후 경영전략을 발표하는 '2024 글로벌 투자설명회(IR)'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행사에는 국내외 은행과 증권사, 신용평가사 등에서 170여 명의 투자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현대캐피탈 정형진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그룹과의 긴밀한 협업을 바탕으로 한 글로벌 비즈니스의 확장과 사업 다각화, 디지털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자동차금융 전략 등 향후 경영전략을 발표했다. 특히 행사에는 무디스(Moody’s)의 이주원 이사가 직접 연사로 나서 현대캐피탈 신용등급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현대캐피탈은 올해 글로벌 3대 신용평가사(무디스, 피치, S&P)로부터 모두 A등급을 획득하는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한 바 있다.



또 현대캐피탈 최고재무책임자(CFO)인 이형석 전무는 올해 현대캐피탈의 국내외 경영실적에 대해 발표하고, 해외 주요 법인의 재무책임자들이 각 법인들의 현황에 대해서 설명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한편 현대캐피탈은 올해 3·4분기 말 기준, 전 세계 법인의 누적 자산은 163조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6% 증가했다.

coddy@fnnews.com 예병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