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에는 국내외 은행과 증권사, 신용평가사 등에서 170여 명의 투자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현대캐피탈 정형진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그룹과의 긴밀한 협업을 바탕으로 한 글로벌 비즈니스의 확장과 사업 다각화, 디지털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자동차금융 전략 등 향후 경영전략을 발표했다. 특히 행사에는 무디스(Moody’s)의 이주원 이사가 직접 연사로 나서 현대캐피탈 신용등급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현대캐피탈은 올해 글로벌 3대 신용평가사(무디스, 피치, S&P)로부터 모두 A등급을 획득하는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한 바 있다.
또 현대캐피탈 최고재무책임자(CFO)인 이형석 전무는 올해 현대캐피탈의 국내외 경영실적에 대해 발표하고, 해외 주요 법인의 재무책임자들이 각 법인들의 현황에 대해서 설명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한편 현대캐피탈은 올해 3·4분기 말 기준, 전 세계 법인의 누적 자산은 163조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6% 증가했다.
coddy@fnnews.com 예병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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