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진행된 공모를 통해 전국에서 7개 매장을 선정했다. 대구 '제주곤이칼국수 서부정류장점'을 비롯해 △김포 '이루다제면소 김포직영점' △청주 '신양자강' △춘천 '토담숯불닭갈비' △광주 '민속촌 효천점' △창녕 '우포한우프라자' △화성 '봉담재'가 그 주인공이다. 각 매장의 광고는 지난 11월18일부터 지니 TV를 통해 송출되기 시작했다.
KT 으랏차차 패키지는 단순한 통신 서비스를 넘어 소상공인들의 디지털 전환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솔루션이다.
mkchang@fnnews.com 장민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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