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이낸셜뉴스] 코스닥 지수가 장중 630선 밑으로 떨어졌다. 이는 2020년 4월 이후 처음이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3시 기준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78% 하락한 629.75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장중 한때 코스닥 지수는 627.69까지 밀렸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개인이 2309억원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다.
hippo@fnnews.com 김찬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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