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내년도 예산 및 기금 총지출액이 14조 8007억원으로 확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올해보다 3.1% 증가했다.
이날 국회 본회의 의결을 통해 최종 확정된 예산 및 기금운영계획안은 국회 심사과정에서 사업별 심의 과정을 거쳐 정부안 대비 255억 원 감액 조정됐다.
감액된 예산은 △산업단지완충저류시설 설치(150억 원), △폐기물처리시설 확충 사업(97억 원) 등이다.
환경부는 "확정된 예산에 대해 재정사업의 체감 효과가 극대화 될 수 있도록 예산집행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ber@fnnews.com 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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