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19일 축하 인증식 개최
[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제주 한마음초등학교는 지난 1일 IB(국제바칼로레아) PYP(초등학교 과정) 월드스쿨로 공식 승인됐다고 11일 밝혔다.
IB는 스위스에 있는 비영리 교육재단 IBO가 개발·운영하는 국제 인증 교육과정이다. 수업은 토론형, 평가는 논·서술형과 절대평가로 이뤄진다.
앞서 한마음초는 2022년 관심학교, 2022~2024년 후보학교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에 제주지역 초등학교 중 일곱 번째로 월드스쿨이 됐다.
IB 월드스쿨 인증을 받기 위해선 높은 교육 수준과 국제적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인증을 받은 한마음초는 탐구 기반 학습(Inquiry-Based Learning)과 학습자 중심 교육을 통해 IB 프로그램을 정식으로 운영하게 된다.
IB 프로그램 도입을 통해 한마음초는 학생들에게 세계 시민으로서의 소양과 비판적 사고 능력을 함양하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마음초는 오는 19일 IB 월드스쿨 승인을 축하하는 인증식을 연다.
한마음초 관계자는 "우리 학교가 글로벌 교육 커뮤니티의 일원이 된 것은 학생, 교직원, 학부모 모두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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