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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우리WON뱅킹 출시' 우리銀, 해외송금 수수료 우대 이벤트

이주미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4.12.11 16:38

수정 2024.12.11 16:38

우리은행 제공
우리은행 제공
[파이낸셜뉴스] 우리은행이 NEW 우리WON뱅킹 출시를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리은행은 한시적으로 ‘해외송금 수수료 우대와 전신료 면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개인고객이 △우리WON뱅킹 △우리WON글로벌 △개인인터넷뱅킹 등 비대면으로 해외송금 시 송금수수료 우대와 전신료 면제 혜택을 제공한다. 다만 머니그램, 글로벌퀵송금, 바로바로송금 등 별도 수수료가 책정된 해외송금서비스는 이번 이벤트에서 제외된다.

송금수수료는 기존에 미화 2만달러 초과 송금 시 적용되던 수수료 1만2500원을 없애고, 미화 5000달러 초과 송금 시 적용되는 수수료 1만원으로 일원화했다.

전신료는 기존에는 미화 3000달러 이하 송금 시에만 면제됐지만, 송금액과 상관없이 전액 면제한다.

예를 들어, 미화 2만5000달러를 해외송금할 때 송금수수료 2500원과 전신료 8000원을 우대받아 기존 대비 1만500원의 수수료를 아낄 수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최근 환율이 급등하는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 해외송금 이용 고객의 금융비용 부담을 줄이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혜택을 고객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zoom@fnnews.com 이주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