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플랫폼 ‘스타라이트 페이’ 개발사인 스타라이온컴퍼니가 두바이 알막툼 왕가의 셰이크 아흐메드 빈마나 알막툼 왕자와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하여, 글로벌 금융 범죄 방지를 목표로 글로벌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스타라이온의 결제 플랫폼은 Google Pay, Apple Pay 등의 기존 간편결제 서비스의 편리함을 유지하면서도, 신용카드 자산을 보호하는 핵심 기술을 갖춘 하이브리드 금융 결제 플랫폼으로, 카드 부정 사용을 감지하여 불법 결제를 사전에 통제하는 최첨단 하이브리드 보안 결제 솔루션을 제공한다.
스타라이온의 고태호 대표는 “우리의 기술은 이러한 불법 거래와 사기 위험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혁신적인 솔루션으로 전 세계 약 30억 명에 육박하는 카드 사용자와 2억 6천만개 이상의 가맹점, 그리고 10만여 카드 발급 은행의 소중한 자산을 보호할 수 있다. 또한 금융 거래의 안전성과 투명성을 향상시키고 금융 거래의 신뢰성을 전 세계적으로 높일 것”이라고 자신감을 표현했다.
스타라이온 그룹의 조셉박 회장은 “미국에서 파일럿 결제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플랫폼 상용화를 앞둔 시점에서, 미국과 중동 및 유럽 시장을 동시에 공략하기 위한 전략적 거점으로 디지털 경제와 금융 혁신의 중심지인 두바이를 선택했으며 이는 미국 시장 진출의 가속화를 위한 전략적 행보”라고 밝히며 셰이크 아흐메드 왕자와 금융 개혁을 위한 긴밀한 대화를 이어 나갔다.
셰이크 아흐메드 왕자는 글로벌 금융 및 디지털 자산 중심지로서의 두바이 명성을 지키고, 최근 급증하는 카드 사기 및 사고 사례를 원천적으로 막아낼 수 있는 스타라이온의 기술이 두바이에서 뿌리내리고 전세계로 뻗어 나갈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파트너십 체결 직후, 셰이크 아흐메드 왕자의 지원으로 두바이와 아부다비에서 아랍에미리트 현지 유력 은행들과의 만남이 동시에 진행되었다. 현지 은행 실무자들은 실제 금융 서버에서 작동하는 시스템을 확인한 후, “이 기술은 금융 거래자들이 반길 수밖에 없는 혁신적 솔루션”이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특히 UAE와 중동 지역에는 신용카드 거래를 불신해 현금 결제를 선호하는 고객이 많지만, 이 기술이 도입되면 신규 고객 유치와 기존 고객의 거래 안정성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현지 은행 관계자는 “우리 은행과의 파일럿 테스트를 통해 빠르게 상용화를 시작할 수 있을 것”이라며 큰 기대감을 나타냈다.
스타라이온 그룹의 조셉박 회장과 두바이 셰이크 아흐메드 알막툼 왕자는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이 시스템이 아랍 국민들의 자산 보호를 시작으로 유럽 시장으로의 확장을 통해 글로벌 금융 안정성을 확보하는 데 기여할 것이며 세계 금융을 보호하는 명예로운 사업이라는 공통된 비전을 공유했다.
셰이크 아흐메드 알막툼 왕자는 이 같은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스타라이온과 긴밀히 협력할 것을 거듭 약속했으며, 스타라이온은 이후 아랍에미리트 중앙은행과 긴밀히 협력하며 파일럿 테스트 데이터를 공유하고 현지 유력 은행들과 성공적인 협력을 입증할 예정이다. 이러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중앙은행과의 신뢰를 강화하고 아랍에미리트 전역의 은행 시스템에 스타라이트 페이 플랫폼의 신속한 상용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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