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전통적 권위 대신 변화의 중심에서 전략적 위치에 서 새로운 권력 차지
1위는 폰데어 라이엔 EU 집행위원장…3년 연속 1위 자리 지켜
이부진 사장과 최수연 대표는 각각 85위와 99위로 거론됐는데, 2명 모두 지난해보다 3계단씩 순위가 낮아졌다.
세계에서 가장 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여성은 우르줄라 폰데어 라이엔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이었다. 그녀는 3년 연속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이 큰 여성 자리를 지켰다.
폰데어 라이엔에 이어 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ECB) 총재가 2위에 올랐으며, 이탈리아의 조르지아 멜로니 총리가 3위를 차지해 1∼3위를 모두 유럽 여성들이 차지했다.
한편 포브스는 세계 각 국 권력의 최고위 계층은 여전히 남성들이 장악하고 있고, 미 S&P 500 기업을 읶는 CEO 가운데 여성의 비율이 8%에 그치는 등 여성의 권력이 발전하지 못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인공지능(AI) 인프라에서부터 시장 시스템과 정책 프레임워크에 이르기까지 산업이 변혁되는 중요한 교차점을 점점 더 많이 여성들이 통제하는 등 여성들이 전통적 권위에서 나오는 대신 변화의 중심에서 전략적 위치에 오름으로써 새롭고 잠재적으로 더 중요한 권력을 차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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