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ㆍ충남=뉴스1) 박찬수 기자 = 대전 한남대학교 빅데이터응용학과 학생들이 자율주행 데이터 활용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했다.
17일 한남대에 따르면 최근 경기도자율주행센터가 주최한 이번 대회 2D객체 검지 부문에 출전해 '냉수온수정수’ 팀(전효원, 윤정수, 최송연, 정서연)이 최우수상(차세대융합기술원장상)을, 심도’ 팀(박성환, 박광순, 임준열, 최재혁)이 우수상(자율주행센터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빅데이터응용학과 학과장 박민주 교수는 “2020년 신설된 빅데이터응용학과는 학생들 스스로 문제를 정의하고, 데이터 수집 및 분석을 통해 주어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빅데이터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학생들은 데이터를 이해하고 분석할 수 있는 능력을 토대로 모빌리티 분야에 적용해 우수한 실적을 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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