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국토연구원은 도서 '청년에게, 균형발전을 묻다: 지역균형발전의 방향과 과제'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4년 세종도서 학술부문 지원 사업’에 사회과학 분야 추천도서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 도서는 국토연구원의 '우리 국토·정책 시리즈'로 발간됐으며 이차희 부연구위원, 고사론 연구원, 신휴석 부연구위원이 집필했다. 인구감소와 국가소멸 위기라는 시대적 문제를 청년 중심의 균형발전 정책으로 풀어나가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청년의 지역 정착을 위한 세심한 정책 전환과 이 과정에서 청년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세종도서 지원 사업은 매년 우수한 국내 출판 콘텐츠를 선정해 독서 문화를 확산하고 도서 제작을 활성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운영된다.
'청년에게, 균형발전을 묻다'는 2025년 3월부터 전국 도서관에 보급될 예정이다.
west@fnnews.com 성석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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