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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 미국AI ETF 시리즈 흥행질주

김경아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4.12.18 18:19

수정 2024.12.18 18:19

신한자산운용의 'SOL 미국AI 전력인프라' ETF의 순자산 총액이 1000억원을 넘어섰다. 앞서 순자산 1000억원을 달성한 SOL 미국AI소프트웨어에 이은 성과로 'SOL 미국AI ETF 시리즈'에 투자자들의 자금이 몰리고 있다.

18일 신한자산운용 김정현 ETF사업본부장은 "AI 발전 로드맵과 AI 생태계에 대한 충분한 이해를 통해 출시한 SOL 미국AI소프트웨어와 SOL 미국AI전력인프라가 상품의 흥행과 자금유입으로 이어지고 있다" 며 "AI시대 변화하는 투자 트렌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으면서도 차별화된 종목구성으로 S&P500 지수 상승률을 크게 앞서는 성과로 투자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SOL 미국AI 전력인프라 ETF는 AI 시대 전력부족 해결방법에 초점을 맞춘 상품이다. AI의 구현과정에서 발생하는 엄청난 양의 데이터를 관리·적재할 데이터센터, 데이터센터 가동에 필요한 대규모 전력을 생산할 에너지원인 원자력과 함께 전력망 시스템 설비 기업을 하나의 밸류체인으로 고르게 투자할 수 있다.



SOL 미국AI전력인프라 ETF는 최근 3개월 수익률이 38.77%에 이른다. 같은 기간 S&P500 지수 상승률 7.41%를 크게 앞섰다.


미국의 전력인프라와 원자력 밸류체인은 AI가 촉발한 데이터센터 확충에 따른 신수요 증가 이에 따른 전력수요 폭발은 지난 20년간 사실상 처음이다. 미국 전력 인프라와 원자력 밸류 체인은 AI시대 가장 주목해야 할 산업 중에 하나로 꼽힌다.
아울로 기존 전력망 인프라의 노후화 로 고압의 전력이 빠르게 송배전 될 수 없어 미국 AI 전력인프라 투자 확대의 주요한 배경으로 작용하고 있다.

김경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