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1) 박재원 기자 = 충북 청주시는 서원구 수곡동 사유지에 주차장을 조성해 무료 개방했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지난 11월부터 1340㎡ 용지에 진입로를 만들고 40대를 주차할 수 있는 주차장을 만들었다. 유휴지로 있던 이 용지는 토지 소유자의 사용 승낙을 받아 주차장으로 조성했다. 대신 토지 소유자에게는 사용 기간(2년)만큼 재산세를 면제해 준다.
시는 이번 무료 주차장에 이어 내년 상반기에는 인근에 50면을 추가 조성해 90면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사유지를 매입해 공영주차장을 만들면 면당 약 1억 원이 소요되지만, 이 사업은 확대 사업까지 포함해 총 1억 원정도 들어가 예산을 크게 절감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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