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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전북 SW미래채움센터 개소…미래세대 AI·SW교육 거점

뉴스1

입력 2024.12.19 14:02

수정 2024.12.19 14:02

(과기정통부 제공)
(과기정통부 제공)


(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역 초‧중‧고 학생 대상 디지털 교육 확대 및 격차 해소를 지원하게 될 '전북 SW미래채움센터'의 개소식을 19일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에서 진행했다.

SW미래채움 사업은 2018년 초‧중등 학교의 정보(AI‧SW)교육 의무화에 따라 2019년부터 시작된 과기정통부의 지역 디지털 인재 양성 사업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023년 신규 선정됐다.

금번 개소한 센터는 전북남원어울림도서관과 함께 위치해 접근성을 높였다. 또한 AI‧SW기술 체험 공간, 전문강사 지원 공간, 이론‧실습 교육 공간 등을 3층 건물에 다양하게 구성했다.



특히 휴머노이드 로봇 도입으로 학생들에게 최신 기술에 흥미를 느끼게 하고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양질의 교육 환경을 제공해 전북 미래세대를 위한 AI‧SW교육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송상훈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정책실장은 "앞으로도 정부는 디지털 혁신을 지속하면서 미래 세대가 청‧장년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으로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디지털 인재 양성과 격차 해소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송 실장은 개소식 후 최경식 남원시장과 만나 남원시의 스마트경로당 추진 개요와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했다.

남원시는 과기정통부의 2024년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의 일환으로 기존 경로당을 디지털화하는 스마트경로당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농촌 지역에 거주하시는 어르신들이 시내 병원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가까운 스마트경로당에서 비대면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기획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