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한국예탁결제원 증권박물관은 개관 5주년을 기념해 '증권 속 인물'을 주제로 특별전시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증권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유물 중 증권 속 인물을 주제로 증권 발행 정보와 역사적 가치를 생각해보고, 인물들의 삶과 업적을 생각해볼 수 있도록 기획했다. 주요 증권유물과 인물로는 'KFC(커널 샌더스)', '메리어트 호텔(빌 메리어트)', '라이카(오스카 바르낙)' 등을 꼽았다. 기업의 특징과 인물이 새겨진 흥미로운 증권유물이 이번 전시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증권박물관(부산관)은 특별전시 개최와 함께 매년 방학 기간에 운영되고 있는 초등학생 대상의 방학 특별프로그램도 진행한다.
하루 2회 진행(오전 10시, 오후 2시)되는 이번 교육의 참가 신청은 오는 26일부터 증권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받을 예정이며, 신청자 대상으로 추첨해 한정된 인원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증권박물관(부산관) 상설전시 및 특별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 시간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5시 30분까지 입장 가능)다. 법정공휴일 및 일요일은 휴관이다.
seung@fnnews.com 이승연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