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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드라마 부문 1위 배우 김지원
영화·드라마 부문 1위 배우 김지원
'눈물의 여왕'은 김지원과 김수현 두 한류스타가 주연하고 '별에서 온 그대'의 박지은 작가가 대본을 써 일찌감치 화제를 모았다. 지난 11일 공개된 '2024년 구글 검색어 순위'에서 글로벌 TV콘텐츠 부문 7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김지원은 직업의식이 투철한 '직진 사랑꾼' 군의관(태양의 후예)부터 "나는 예쁜 척하는 게 아니라, 그냥 예쁘게 태어난 곤데"라는 애교 연기로 화제가 된 20대 청춘(쌈, 마이웨이)을 거쳐 "나를 추앙해요"라는 명대사를 날린 삶에 지친 직장인(나의 해방일지)까지 다양한 배역을 오가며 캐릭터에 생명력을 불어넣었다.
2위는 업계의 예상을 뒤엎고 신드롬급 인기를 끈 향수 자극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의 김혜윤이 차지했다. 3위는 '선재 업고 튀어'가 낳은 또 다른 스타, 변우석이 18.04%로 3위에 올랐다.
jashin@fnnews.com 신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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