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은 23일 정치테마주를 이용한 불공정거래를 조기 포착하기 위해 특별단속반을 가동해 집중 감시한다고 밝혔다. 금감원은 앞서 제22대 총선 때도 텔레그램 등 SNS를 이용한 허위사실 생산·유포 및 선행매매 등 정치테마주 관련 불공정거래를 적발해 조치한 바 있다.
금감원에 따르면 지난 3일 비상계엄과 해제 이후 정치인 관련 테마주가 급등락하고 있어 이에 편승한 불공정거래 행위 확대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taeil0808@fnnews.com 김태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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