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라이온하트스튜디오는 내년 1분기 출시 예정인 신작 게임 '발할라 서바이벌' 사전 예약을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발할라 서바이벌'은 판마다 스테이지 구성이 바뀌는 로그라이크(Rogue-Like) 장르의 액션 역할수행게임(RPG)이다.
언리얼 엔진 5 기반의 고품질 그래픽과 빠른 전투, 모바일 기기에서 한 손으로 조작할 수 있는 게임성이 특징이다.
'발할라 서바이벌' 사전 예약은 한국을 포함해 글로벌 220여 개국에서 동시에 가능하며, 공식 홈페이지와 구글 플레이·애플 앱스토어에서 참여할 수 있다.
라이온하트스튜디오는 사전 예약에 참여한 이용자에게 출시 후 사용할 수 있는 게임 내 보상을 지급할 예정이다.
wongood@fnnews.com 주원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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