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배우 한예슬이 남편과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보냈다.
25일 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메리 크리스마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한예슬과 남편 류성재는 한 레스토랑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다정한 두 사람의 모습과 따뜻한 분위기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 2021년 자신의 SNS를 통해 10세 연하의 류성재와 교제 사실을 직접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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