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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두정역 양우내안애 퍼스트로 "청약가점 낮은 젊은층도 가능"

김영권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4.12.26 09:40

수정 2024.12.26 09:40

천안 두정역 양우내안애 퍼스트로 투시도. 더피알 제공
천안 두정역 양우내안애 퍼스트로 투시도. 더피알 제공

[파이낸셜뉴스] 천안시 서북구 신두정지구에 들어서는 '천안 두정역 양우내안애 퍼스트로'가 오는 27일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천안 두정역 양우내안애 퍼스트로는 충청남도 천안시 두정동 393-11번지 일원에 위치한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6개동, 전용 64·84㎡, 총 41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별로는 △64㎡ 88가구 △84㎡A 248가구 △84㎡B 80가구로 구성됐다.

분양 일정은 내년 1월 3일 특별공급 접수를 시작으로 1월 6일 1순위 청약, 1월 7일 2순위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는 2025년 1월 13일 발표되며 2025년 1월 15일부터 19일까지는 서류접수, 1월 24~26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이 진행된다.

천안 두정역 양우내안애 퍼스트로는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에 천안 및 아산시를 포함한 충청남도, 세종특별자치시, 대전광역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면 주택유무, 세대주·세대원 등 상관없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또한 전용 85㎡ 미만으로 구성되기 때문에 가점제 40%, 추첨제 60%로 공급돼 청약 가점이 낮은 젊은 층, 신혼부부 등의 수요자들에게도 당첨 기회가 열려있다. 전매제한이 없어 계약금 완납 시 계약 직후 전매가 가능하다.

100% 지하주차장 조성(근린생활시설 주차 제외)으로 지상에 차 없는 안전한 설계를 통해 보행자 중심의 안전한 주거환경을 구현했으며 가구당 1.31대의 주차공간(아파트 544대)을 마련했다.

또 신축 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는 높은 상품 완성도를 자랑한다. 세대 내부는 실용성과 개방감을 극대화한 설계가 특징이다. 전용 64·84㎡로 구성된 선호도 높은 중소형 타입에 4베이(Bay) 구조(일부타입 제외)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입주민의 생활 편의를 위한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된다. 단지 중앙부 커뮤니티 광장 하부에는 피트니스센터, GX룸, 골프연습장, 스크린 골프를 비롯해 작은도서관, 멀티실, 주민회의실 등 각종 시설이 들어선다.
또한, 어린이집과 경로당은 안전성과 접근성을 높여 커뮤니티 광장과 인접하게 배치됐다.

천안 두정역과 가까운 데다가 삼성대로를 접하고 천안 IC와 인접한 입지를 갖추고 있어 차량 이용은 물론, 시내버스나 지하철역 이용하기에도 용이하다.
반경 1km 이내에 두정초, 북일고를 도보권으로 이용 가능하며 반경 2km 이내에 중·고교 및 대학교가 위치해 교육환경이 우수하고 단국대병원, 신세계백화점, 롯데마트, 이마트, 천호지, 천안천, 성성호수공원 등의 다양한 생활인프라도 확보하고 있다.

kim091@fnnews.com 김영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