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국토교통부는 2025년 1월 1일부터 적용되는 건설공사 표준시장단가 및 표준품셈을 공고했다. 두 기준은 건설공사의 직접공사비 산정에 사용되는 것으로 표준시장단가는 100억원 이상 공사에 활용되며 표준품셈은 단위작업 당 필요한 투입인력, 장비 등을 수치화한 자료다.
먼저 표준시장단가 1832개 항목은 시공실태 변화, 건설기준 강화, 물가변동분 등을 반영해 직전 대비(2024년 5월) 2.2% 상승, 전년 대비로는 3.9% 상향됐다.
2025년 적용 표준품셈은 총 1438개의 항목 중 357개 항목(공통 222, 토목 54, 건축 26, 기계설비 33, 유지관리 22)을 개정했다.
jiany@fnnews.com 연지안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