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출판

동의대 하상일 교수 저서, 올해의 세종도서 추천도서 선정

박재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4.12.27 15:59

수정 2024.12.27 16:05

‘세계문학으로서의 한국문학’ 전국 공공·대학·전문 도서관 보급
2024년 세종도서 학술부문 추천도서에 선정된 동의대 국문학과 하상일 교수와 그의 저서 '세계문학으로서의 한국문학'. 동의대 제공
2024년 세종도서 학술부문 추천도서에 선정된 동의대 국문학과 하상일 교수와 그의 저서 '세계문학으로서의 한국문학'. 동의대 제공

[파이낸셜뉴스] 동의대학교 국어국문학과 하상일 교수의 저서 ‘세계문학으로서의 한국문학’이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2024년 세종도서 학술부문 추천도서에 선정됐다.

문학 분과에 선정된 하 교수의 저서는 식민지와 해방 이후라는 시대와 일본, 중국 등의 동아시아적 지형의 영향을 받은 한국문학을 세계문학의 관점에서 탐색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한국 문학사의 관점을 올바로 정립하고 한국문학을 세계문학의 시각에서 비교 연구하는 데 중요한 밑바탕이 될 저서로 평가받았다.

‘세종도서 학술부문 추천도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국내 저자의 창작의욕 고취와 출판산업 육성, 국민 독서문화 향상을 위해 매년 심사해 선정한다.


2024년 추천도서에는 총류, 철학·심리학·윤리학, 자연과학, 문학 등 10개 분과에 363종이 최종 선정됐으며 선정 도서는 전국의 공공·대학·전문 도서관 등에 보급된다.

paksunbi@fnnews.com 박재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