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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재난피해자 통합지원센터 운영 개시[무안 제주항공 참사]

뉴시스

입력 2024.12.30 09:08

수정 2024.12.30 09:08

무안공항 관리동 3층…센터장 백원국 2차관 사고수습 상황 브리핑, 유가족 면담 등 지원
[무안=뉴시스] 이영환 기자 = 제주항공 소속 여객기 사고가 발생한 지난 29일 오후 전남 무안국제공항에 유가족들을 위한 쉘터가 마련됐다. (공동취재) 2024.12.30. photo@newsis.com
[무안=뉴시스] 이영환 기자 = 제주항공 소속 여객기 사고가 발생한 지난 29일 오후 전남 무안국제공항에 유가족들을 위한 쉘터가 마련됐다. (공동취재) 2024.12.30.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이연희 기자 = 국토교통부가 29일 제주항공 여객기(7C2166편) 참사 관련 '재난피해자 통합지원센터' 운영을 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국토부는 전날 오후 10시30분께 전남 무안국제공항 관리동 3층에 통합지원센터를 설치했다.
백원국 제2차관을 센터장을 맡고 국토부와 행정안전부, 보건복지부, 전남도, 무안군, 한국공항공사와 항공사 등으로 구성했다.

통합지원센터에서는 ▲사고수습 상황 브리핑 ▲유가족 대표 면담 ▲사망자별 신원확인 및 유가족 알림 ▲장례절차 안내 ▲비상물품 지원 등 유가족 지원을 수행한다.


백원국 제2차관 겸 통합지원센터장은 "통합지원센터가 본격적으로 운영되는 만큼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사고수습 및 피해가족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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