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제야의 종' 보신각 일대 교통경찰 300여명 배치

강명연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4.12.31 12:09

수정 2024.12.31 12:09

종로·우정국로 등 차량 우회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 제야의 종 타종행사 무대 설치 안내문이 세워져 있다. 서울시는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와 관련해 31일 진행될 제야의 종 타종행사는 공연과 퍼포먼스는 취소 및 축소하는 등 타종식 중심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 제야의 종 타종행사 무대 설치 안내문이 세워져 있다. 서울시는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와 관련해 31일 진행될 제야의 종 타종행사는 공연과 퍼포먼스는 취소 및 축소하는 등 타종식 중심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31일 자정 전후로 진행되는 서울 보신각 제야의 종 타종 행사에 몰릴 인파에 대비해 경찰이 오는 1일 오전 7시까지 교통을 관리한다.

서울경찰청은 교통경찰 등 300여명을 배치하고 보신각 일대에 모이는 시민 안전을 위해 행사구역 일대 차량을 원거리 우회한다고 밝혔다.

차량 우회 구간은 △세종로 사거리~종로2가 사거리(종로) △공평사거리~광교사거리(우정국로) △모전교~청계2가 사거리(청계북로) 등 세 곳이다.

경찰은 도심권 종로, 사직로 등 차량 정체가 예상됨에 따라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해달라고 요청했다.

부득이 차량을 이용할 경우 교통정보 등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행사 시간과 장소 등 자세한 교통 상황은 서울경찰청 교통정보 안내전화,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 카카오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unsaid@fnnews.com 강명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