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내륙고속도로 137.7km 구간 통합운영 맡은 이도
총 17개 주요 민자도로 운영관리
총 17개 주요 민자도로 운영관리
[파이낸셜뉴스] 밸류업(자산 가치 향상) 플랫폼 회사 이도는 평택~부여~익산(서부내륙) 민자고속도로 통합운영관리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이도는 이날 서부내륙고속도로 주식회사와 총 연장 137.7km 구간 평택~부여~익산 고속도로의 통합운영 관리 계약을 체결했다. 해당 고속도로는 역대민자도로 중 가장 긴 노선이다.
이번 계약으로 이도는 2064년 12월까지 40년간 통행료 수납, 도로일상유지관리, 시설물 유지관리, 도로 순찰 및 센터 운영, 지능형교통체계(ITS) 유지관리 업무 등을 수행하게 된다.
평택~부여~익산 고속도로는 경기도 평택에서 시작해 충청남도 아산, 예산, 홍성, 청양, 부여, 전라북도 익산까지 총 3개 도, 7개 시·군을 연결한다.
이도는 최근 경기남부도로 주식회사와 신규 계약한 서수원~과천 고속화도로를 포함해 국내 최대 단경간 현수교인 울산대교, 국내 두 번째 민자도로인 천안~논산 고속도로, 용인~서울 고속도로, 서수원~오산~평택 고속도로, 평택~시흥 고속도로, 비봉~매송 고속화도로, 인천~김포 고속도로, 광주~원주 고속도로, 대구~부산 고속도로, 포천~화도 고속도로, 창원 팔룡터널, 부산 수정산터널, 산성터널, 백양터널, 인천대교 등 총 17개의 주요 민자도로 및 장대 터널을 운영관리하게 됐다.
going@fnnews.com 최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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