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경쟁률 7.62대 1
의약학 계열, 전년보다 높은 경쟁률 보여
다군 소프트웨어학부 '15.08대 1' 최고경쟁률
중앙대는 3일 오후 6시에 마감한 2025학년도 정시모집에서 7.62대 1의 경쟁률로 원서접수를 마감했다고 밝혔다.
가장 큰 규모로 모집한 수능일반전형의 경쟁률은 7.12대 1이다. 군별로는 ▲가군 631명 모집에 2834명 지원으로 4.49대 1 ▲나군 621명 모집에 2864명 지원으로 4.61대 1 ▲다군 446명 모집에 6396명 지원으로 14.34대 1의 경쟁률이 나타났다.
최상위 자연계열 수험생들의 각축장인 의약학 계열의 경쟁률은 전년보다 상승했다.
인문계열 모집단위에서는 군별로 ▲가군 영어영문학과 5.66대 1 ▲나군 영어교육과 7.55대 1 ▲다군 경영학부 경영학전공 14.59대 1의 높은 경쟁률이 나타났다.
자연계열에서는 ▲다군 소프트웨어학부가 15.08대 1 ▲창의ICT공과대학이 13.59대 1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이상명 입학처장은 "중앙대학교광명병원의 성공적인 안착으로 최상위 의약학 계열 수험생의 선호도가 상승했고, 창의ICT공과대학을 전공개방으로 모집하는 등 수험생 중심의 입시 전형을 운영한 결과 정시모집에서 전국 최다 수험생이 지원한 대학이라는 타이틀을 유지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박상규 총장은 "중앙대는 최근 5년간 454명의 전임교수를 채용했고, BK21 사업 18개와 선도 연구센터 6개를 유치했으며, 연구비 수주 전국 종합사립대 5위를 2년 연속 달성하며 연구중심대학으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young5@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