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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정시 수험생 '1만5934명' 지원…전국 최다 기록

뉴시스

입력 2025.01.06 10:59

수정 2025.01.06 10:59

최종경쟁률 7.62대 1 의약학 계열, 전년보다 높은 경쟁률 보여 다군 소프트웨어학부 '15.08대 1' 최고경쟁률
중앙대학교 전경 (사진=중앙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중앙대학교 전경 (사진=중앙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윤신영 인턴 기자 = 중앙대학교가 2025학년도 정시모집에 1만5934명의 수험생이 지원하는 전국 최다 지원자 기록을 세웠다.

중앙대는 3일 오후 6시에 마감한 2025학년도 정시모집에서 7.62대 1의 경쟁률로 원서접수를 마감했다고 밝혔다.

가장 큰 규모로 모집한 수능일반전형의 경쟁률은 7.12대 1이다. 군별로는 ▲가군 631명 모집에 2834명 지원으로 4.49대 1 ▲나군 621명 모집에 2864명 지원으로 4.61대 1 ▲다군 446명 모집에 6396명 지원으로 14.34대 1의 경쟁률이 나타났다.

최상위 자연계열 수험생들의 각축장인 의약학 계열의 경쟁률은 전년보다 상승했다.

전년도 3.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던 의학부는 3.88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5.3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던 약학부는 6.0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인문계열 모집단위에서는 군별로 ▲가군 영어영문학과 5.66대 1 ▲나군 영어교육과 7.55대 1 ▲다군 경영학부 경영학전공 14.59대 1의 높은 경쟁률이 나타났다.


자연계열에서는 ▲다군 소프트웨어학부가 15.08대 1 ▲창의ICT공과대학이 13.59대 1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이상명 입학처장은 "중앙대학교광명병원의 성공적인 안착으로 최상위 의약학 계열 수험생의 선호도가 상승했고, 창의ICT공과대학을 전공개방으로 모집하는 등 수험생 중심의 입시 전형을 운영한 결과 정시모집에서 전국 최다 수험생이 지원한 대학이라는 타이틀을 유지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박상규 총장은 "중앙대는 최근 5년간 454명의 전임교수를 채용했고, BK21 사업 18개와 선도 연구센터 6개를 유치했으며, 연구비 수주 전국 종합사립대 5위를 2년 연속 달성하며 연구중심대학으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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