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개그우먼 정주리가 다섯째 아들을 공개했다.
정주리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섯째 아들 또또의 모습을 공개하며 "형들 아기 때랑 너무 똑같이 생겼어요, 또 저의 지분이 강력하게"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조리원에서 1주를 보내고 아직 2주가 남았다"라며 "애들도 보고 싶고 남편도 보고 싶고 야식도 먹고 싶지만, 꾹꾹 잘 참아보겠습니다, 진짜 진짜 마지막 조리니까"라고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주리는 지난해 12월 29일 다섯째 아들을 출산했다.
앞서 정주리는 지난 2015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 그해 첫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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