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방

北, 올해 첫 탄도미사일 발사…트럼프 취임 앞둔 도발[2보]

이종윤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01.06 12:42

수정 2025.01.06 12:42

[파이낸셜뉴스]
합동참모본부는 지난해 11월 7일 서해상에서 북한의 연이은 탄도미사일 도발에 대응해 지대지미사일 실사격 훈련을 실시했다. 사진은 적의 탄도미사일 도발을 가정, 적 가상 도발원점을 정밀타격하기 위해 우리 군의 현무 지대지미사일을 발사하고 있다. 사진=합동참모본부 제공
합동참모본부는 지난해 11월 7일 서해상에서 북한의 연이은 탄도미사일 도발에 대응해 지대지미사일 실사격 훈련을 실시했다. 사진은 적의 탄도미사일 도발을 가정, 적 가상 도발원점을 정밀타격하기 위해 우리 군의 현무 지대지미사일을 발사하고 있다. 사진=합동참모본부 제공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6일 미상의 탄도미사일을 동해상으로 발사했다고 밝혔다. 군은 미사일 방향과 비행거리 등을 분석하고 있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올해 들어 처음이다. 지난해 11월 5일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 발사 이후 두 달만의 도발이다.


지난해 11월 6일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도널드 트럼프가 승리한 이후 탄도미사일 발사에 나서지 않았던 북한은 오는 20일 예정인 트럼프 대통령 취임을 2주 앞두고 도발을 감행했다.



wangjylee@fnnews.com 이종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