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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 대면 주담대 갈아타기 재개...가계대출 문턱 완화

이주미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01.06 15:31

수정 2025.01.06 15:31

뉴스1
뉴스1
파이낸셜뉴스] NH농협은행이 가계대출 문턱을 추가로 낮춘다.

농협은행은 오는 10일부터 대면 주택담보대출 갈아타기 취급을 재개한다고 6일 밝혔다. 농협은행은 가계대출 관리를 위해 지난해 6월 5일부터 대면 주담대 갈아타기 취급을 제한해 왔다.

또 수도권 소재 2주택 이상 차주의 생활안정자금 대출 한도를 기존 1억원에서 2억원으로 확대한다. 대면 상품의 모기지 보험(MCI·MCG) 취급도 재개한다.

모기지 보험은 주담대와 동시에 가입하는 보험으로, 보험이 없으면 소액 임차보증금을 뺀 금액만 대출받을 수 있어 대출액 한도가 줄어든다.

앞서 농협은행은 지난 2일 실행 건부터 조건부 전세자금대출을 취급하기 시작했다.
지난달 30일부터는 비대면 직장인 신용대출 4종 판매를 재개하는 등 가계대출 제한을 완화해왔다.

zoom@fnnews.com 이주미 기자